속초시 동명동에는 위험하게 자신의 집 담을 넘어다니는 노부부가 산다.이들 노부부는 4년간 사다리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담장을 넘어 다녔는데 그 사연이 정말 기가 막히다.이 이야기의 시작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집 할머니의 말을 그대로 빌리자면.....30년전 함께 공무원을 하던 네 사람이 이곳에 각자 집을 사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서로 길을 함께 사용하기로 하고 집을 짓고 30년간 살아왔다고 한다.그런데 2004년 갑자기 뒷집 사람이 측량결과 골목길이 자신의 소유라며 담장을 치기 시작했다고 한다.이제껏 서로 문제없이 아들 딸 낳고 잘 살아오던 이웃이 갑자기 마음이 돌변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혀를 끌끌 차시는 할머니.....더구나 자식이 교사이고 함께 공무원을 하던 사람이 어떻게 30년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