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 비데 주인을 찾습니다.
2008. 8. 18. 11:56ㆍ사진 속 세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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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산길을 따라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산의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왼편에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했습니다.
"저게 무얼까"
호기심에 내려가 보니 비데입니다.
이런 한적한 산길에 웬 비데?
호젓한 산길에 버려진 비데.......이곳은 시골이라 비데 사용할 집이 없는데 어디에서 이것이 온 것일까?
가까이 가보니 ....차를 타고 지나가며 휙 집어 던진 듯하다....부서지고 깨진 비데 부품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과연 누굴까?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비데기를 내팽개치고 간 사람은....
산속에 비데를 버린 사람.....당신 지금 뒤가 가렵거나 구리지 않습니까?
산의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왼편에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했습니다.
"저게 무얼까"
호기심에 내려가 보니 비데입니다.
이런 한적한 산길에 웬 비데?
호젓한 산길에 버려진 비데.......이곳은 시골이라 비데 사용할 집이 없는데 어디에서 이것이 온 것일까?
가까이 가보니 ....차를 타고 지나가며 휙 집어 던진 듯하다....부서지고 깨진 비데 부품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과연 누굴까?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비데기를 내팽개치고 간 사람은....
산속에 비데를 버린 사람.....당신 지금 뒤가 가렵거나 구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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