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장애 치료하기 동영상

2008. 3. 8. 01:13편리한 생활정보


주로 아동기, 청소년기에 많이 볼수 있는 질환이고 가끔은 아주 어리거나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아이가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 않을때 대부분은 집안에 누굴 닮아서거나 아니면 성격이 활달해서라고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반대로 너무 심각하게 정신질환으로 생각되어 지나치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 ADHD는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의 약자로 집중하거나 기억하거나 노력해서 무언가를 배우려 하지 않고 잘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자주 행동장애를 일으키고 주로 과잉행동을 합니다. 원인은 출생시 사고나 두뇌손상이 신경학적인 구조물들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구조적인 문제로 학습과 행동에 영향을 미쳐 기어다니거나 칠하거나 유아놀이 펜스와 보행기를 과용하는 등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분자적인 원인을 보면 세로토닌이 감소하여 과잉행동을 유발할수 있고 비타민 B6가 결핍되어 있거나 음식에서 트립토판이 부족한 것도 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원인은 유해한 음식, 영양결핍, 저혈당, 곰팡이균, 음식알러지, 화합물에 과민반응, 비타민? 미네랄 불균형, 장기능이상, 패스트푸드 섭취등 입니다. 예를 들면 설탕,청량음료, 방부제 등에 인산이 많이 들어 있어 과잉행동장애를 보일수 있고 야채를 적게 먹으면 음식물의 섭취가 빨라져 혈당이 금방 올랐다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져 저혈당 증상을 보여 반복적으로 설탕이나 청량음료를 마시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ADHD나 학습능력 부진 그리고 성장장애에는 먼저 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현미를 포함한 잡곡밥을 규칙적으로 특히 아침을 꼭 먹도록 하고 비타민, 미네랄 중에 천연재료로 만들어진것을 선택하여 정확한 용량으로 치료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중금속중독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중금속을 배출시킬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이나 천연물질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꾸짖음이나 야단 또는 과잉보호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생활속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합성약물 보다는 식습관, 행동개선과 자연치료가 건강을 지키면서 좋아질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