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간해독으로 치료하자(동영상)

2008. 3. 8. 01:04편리한 생활정보

간장은 생명력이 강해 전체의 70%이상을 잘라내도 10~20일 후에는 원래 크기로 회복되지만 일단 간세포의 파괴속도가 재생속도보다 빨라지면 돌이키기가 불가능하다. 간은 웬만큼 나빠져도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대부분의 간질환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을 혹사시키게 된다. 간해독의 가장 큰의의는 우리몸에서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간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자연치유력을 높게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간해독은 담삭제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담삭을 제거하는 것은 난치병의 치료를 위해 인체조직이나 장기를 깨끗이 해주고 인체의 면역성의 길러주어 건강을 전체적으로 회복시키는 중요한 치료과정입니다. 간해독은 간의 기능을 높여 SGPT, SGOP의 수치를 낮춰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소화를 돕고, 음식알레르기를 제거해 주기도 합니다. 또한 어깨 통증과 천식을 줄여주며, 안압을 낮추어 녹내장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