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가 손님을 맞는 송이공원
2008. 8. 28. 15:35ㆍ사진 속 세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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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은 송이와 연어의 고장이라고 합니다.
매년 축제가 열리는 남대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송이와 연어 축제를 즐기러 오는데 앞으로는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생겼습니다.
남대천 강변도로를 타고 낙산사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송이공원이 있는데 그곳에는 요즘 바람개비가 손님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넓은 공원에서 운동도 즐기고 송이 조각상도 감상하며 쉬면 하루의 피곤함이 싹 풀릴 듯 합니다.
이번에 이곳에 바람개비를 새로 설치했는데 바람이 부는 날은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양양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잠시 짬을 내서 쉬어가세요.
매년 축제가 열리는 남대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송이와 연어 축제를 즐기러 오는데 앞으로는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생겼습니다.
남대천 강변도로를 타고 낙산사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송이공원이 있는데 그곳에는 요즘 바람개비가 손님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넓은 공원에서 운동도 즐기고 송이 조각상도 감상하며 쉬면 하루의 피곤함이 싹 풀릴 듯 합니다.
이번에 이곳에 바람개비를 새로 설치했는데 바람이 부는 날은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양양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잠시 짬을 내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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