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눈꽃이 아닐런지....영랑호와 울산바위
2008. 3. 4. 09:15ㆍ세상 사는 이야기
그칠듯 그칠듯 하면서 밤사이에 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른 아침 영랑호는 참 조용하군요.멀리 설악산 울산바위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호수에는 청둥오리 떼 물자멱질이 한창입니다.
아마도 올겨울의 마지막 대설이 아닌가 싶네요
이것저것 손이 가는대로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영랑호는 참 조용하군요.멀리 설악산 울산바위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호수에는 청둥오리 떼 물자멱질이 한창입니다.
아마도 올겨울의 마지막 대설이 아닌가 싶네요
이것저것 손이 가는대로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