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목을 붙잡은 맛있는 부침개 빈대떡 그리고 장떡

2008. 3. 4. 18:27세상 사는 이야기

어제는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오늘도 간간히 내리는 눈......재래시장에 들러 이것저것 장을 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부침개에 시선 고정.....이것저것 섞어서 따듯하게 데워서 먹으니 그맛 정말 일품이네요...... 김치부침개 빈대떡 장떡........
눈요기 한 번 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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