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부위별 주요증상

2008. 2. 24. 11:51편리한 생활정보

암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7가지 암의 위험신호>
대변이나 소변보는 습관의 변화
잘 낫지 않는 상처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분비물
유방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의 덩어리
소화불량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사마귀나 반점의 갑작스러운 변화
기침이나 쉰 목소리
<암의 발생부위별 주요증상>
신체부위 증상
소화기관
(입, 식도, 인후,
위, 간, 장 등)


음식을 삼킬 때 무엇이 목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있거나 잘 넘어가지 않는다.
식욕이 없고 계속해서 소화가 잘 안 된다.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얼굴에 핏기가 없다.
변을 자주 보거나, 변비가 생기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혀에 부스럼이 생긴 후 3주일이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더 커진다.
입안이 건조해지고 흰 얼룩이 생긴다.
유방


가슴에 아프지 않은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손으로 만져보아 두꺼운 부분이 있다 .
한쪽 가슴이 붓거나 커진다.
젖꼭지가 오므라든다.
가슴의 피부가 거칠어진다.
유방의 모양이 이상하게 변한다.
젖꼭지에서 피나 다른 물질이 나온다.
젖꼭지에 습진이 생긴다.
자궁
대하가 많고 피가 섞여 나온다.
월경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 피가 나온다.
성교시 또는 후에 피가 나온다.
방광, 신장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 본 뒤에 시원하지 않다.
소변보기가 거북하고 아프다.
폐, 기관지
이유 없이 목이 쉬며, 낫지 않고 더욱 악화된다.
감기에 잘 걸린다.
호흡이 어렵다.
기침이 지속되며 낫지 않거나 헛기침이 자주 나온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음식 넘기기가 어렵다.
피부
피부에 생긴 상처가 3주일 이상이 되어도 낫지 않는다.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긴다.
피부의 색이나 모양, 감촉이 달라진다.
출처:http://health.won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