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수능 시험장 아침 풍경

2010. 11. 18. 08:57사진 속 세상풍경

오늘은 아들이 수능 시험을 보는 날입니다.
지난 밤 일찍 잠들은 탓인지 아침 6시부터 부산을 떨며 시험장에 가야겠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7시 11분에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도로는 한산했지만 시험장에는 벌써 경찰관과 관계자들이 나와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고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푸근할 것이라는 당초 예보와는 달리 귀가 얼얼할 정도로 날씨가 춥더군요.
잔뜩 몸을 움츠린채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건네는 따끈한 차 한잔이 너무 고마웠던 아침입니다.
아이가 학교로 들어가고 난 후 시험장 입구에서 수능시험장 아침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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