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다이어트는 쇠미역 부추 무침으로....
2008. 4. 26. 18:11ㆍ요리조리 맛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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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나른하기 쉬운 계절이지요...춘곤증인데요 겨우내 불린 뱃살도 빼야하고 할 일이 참 많지요.
이럴 때는 시장에 나가서 싱싱한 쇠미역을 3천원 어치만 사면 가족이 맛난 쇠미역 무침을 맛볼 수 있지요.
미역이나 다시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다 아시지요?
요리도 간단해서 언제나 즐겨먹는 반찬입니다. 사실 저는 밥 반찬이 아닌 쇠미역만 국수처럼 후루룩 마시는 것 좋아합니다.
제가 아는 요리법은 어머니가 즐겨해주시던 초간편 요리인데요
재료는 파 ,마늘 다진 것 간장,2~3큰술,식초,설탕,고추가루, 미원 약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깨끗하게 씻는 것인데, 어디서 채취했느냐에 따라서 모래가 박혀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동중에 모래가 박힐 수도 있으니 잘 닦아야 겠지요.
아직 씻지 않은 쇠미역 뿌리가 실한 것들은 미끌미끌한 액체가 많이 나오지요...
이것이 뱃속에 들어가면 다이어트는 저절도 될 듯.
뿌리를 잘라내고 깨끗히 씻어냅니다.....이 꼭지도 먹는 사람이 있더군요....*^*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 쇠미역 이젠 먹기좋게 칼이나 가위로 잘라줍니다.
식초 한 큰술 간장 2~3큰술 마늘 다진 것 고추가루 파 그리고 부추를 넣고 솔솔 버무려 준다. (부추는 냉장고에서 조금 시들었네요...ㅜㅜ)
부추와 함께 어우러진 쇠미역.......입맛이 당기지 않나요?.....간단 요리법 끝.........*^*
이럴 때는 시장에 나가서 싱싱한 쇠미역을 3천원 어치만 사면 가족이 맛난 쇠미역 무침을 맛볼 수 있지요.
미역이나 다시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다 아시지요?
요리도 간단해서 언제나 즐겨먹는 반찬입니다. 사실 저는 밥 반찬이 아닌 쇠미역만 국수처럼 후루룩 마시는 것 좋아합니다.
제가 아는 요리법은 어머니가 즐겨해주시던 초간편 요리인데요
재료는 파 ,마늘 다진 것 간장,2~3큰술,식초,설탕,고추가루, 미원 약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깨끗하게 씻는 것인데, 어디서 채취했느냐에 따라서 모래가 박혀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동중에 모래가 박힐 수도 있으니 잘 닦아야 겠지요.
아직 씻지 않은 쇠미역 뿌리가 실한 것들은 미끌미끌한 액체가 많이 나오지요...
이것이 뱃속에 들어가면 다이어트는 저절도 될 듯.
뿌리를 잘라내고 깨끗히 씻어냅니다.....이 꼭지도 먹는 사람이 있더군요....*^*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 쇠미역 이젠 먹기좋게 칼이나 가위로 잘라줍니다.
식초 한 큰술 간장 2~3큰술 마늘 다진 것 고추가루 파 그리고 부추를 넣고 솔솔 버무려 준다. (부추는 냉장고에서 조금 시들었네요...ㅜㅜ)
부추와 함께 어우러진 쇠미역.......입맛이 당기지 않나요?.....간단 요리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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