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이 버려야 하는 생각 10가지
2008. 1. 26. 16:25ㆍ편리한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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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을 많이 만나는 (1)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2)프랜차이즈 본사대표, (3)창업컨설턴트, (4)창업보육센터 매니저, (5)벤처기업 대표, (6) 기타 창업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버려야 하는 생각들에 대해 전화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창업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10가지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으며, 창업을 하는 경우에도 거의 공짜로 하려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경우를 보면 돈은 있는데 뭐하면 좋겠느냐는 식으로 묻는 경우가 있다. 즉, 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창업에 대해 지나친 자신감 혹은 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 안되면 다른 것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한다.
창업을 한 후에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올라오지 않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다른 아이템으로 업종전환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즉, 한 가지 분야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겠다는 의지 혹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3. 본사가 다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정작 본인은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본사만 믿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에 대한 지식도 갖추고 창업준비도 제대로 한 후에 창업을 해야 하는데,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무작정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맹점 계약을 하는 경우에도 본사가 알아서 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4. 단기간이 너무 많은 수익을 기대한다.
창업을 하는 순간 단시간에 많이 수익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조급해 하거나 다른 사람(프랜차이즈 본사, 컨설팅회사 등)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또한 본인의 투자금액을 고려하여 수익을 기대해야 하는데,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매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5. 창업자로서의 자질이 너무 부족하다.
창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준비된 CEO라는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사하여 창업을 하는 경우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대해서는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샐러리맨으로서 필요한 능력과 창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에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6. 노력도 하지 않고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창업이 어려울 것이 뭐 있느냐는 생각에서 시작하다보니 좀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악착같이 하겠다는 자세가 부족하다. 특히 많은 창업자들의 경우에는 홍보 및 영업에 대한 실무능력이 부족한데, 홍보나 영업은 직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7. 창업을 하면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을 하면 직장생활에 비하여 시간적인 여유도 많고,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월급 받는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8.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
창업컨설팅 회사 혹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상담을 받는 경우에 머리 속에 정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을 확인하려고 하거나 자기의 생각을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즉, 상담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에 대해 검증을 받아 보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9. 다른 사람의 돈으로 창업하려고 한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다른 사람의 돈으로 창업하려고 한다. 또한 자기는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나 특허를 갖고 있다는 것 때문에 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거나 자기사업에 자금을 지원할 엔젤투자가를 찾는데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10.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선입관을 갖고 있다.
창업아이템을 추천하거나 상담을 하다보면, '이거 되겠나?'하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먼저 긍정적인 자세로 창업아이템을 바라보고 평가를 해야 하는데, 일단은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대하다보니 그 아이템에 대한 장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1.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으며, 창업을 하는 경우에도 거의 공짜로 하려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경우를 보면 돈은 있는데 뭐하면 좋겠느냐는 식으로 묻는 경우가 있다. 즉, 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창업에 대해 지나친 자신감 혹은 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 안되면 다른 것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한다.
창업을 한 후에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올라오지 않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다른 아이템으로 업종전환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즉, 한 가지 분야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겠다는 의지 혹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3. 본사가 다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정작 본인은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본사만 믿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에 대한 지식도 갖추고 창업준비도 제대로 한 후에 창업을 해야 하는데,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무작정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맹점 계약을 하는 경우에도 본사가 알아서 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4. 단기간이 너무 많은 수익을 기대한다.
창업을 하는 순간 단시간에 많이 수익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조급해 하거나 다른 사람(프랜차이즈 본사, 컨설팅회사 등)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또한 본인의 투자금액을 고려하여 수익을 기대해야 하는데,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매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5. 창업자로서의 자질이 너무 부족하다.
창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나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준비된 CEO라는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사하여 창업을 하는 경우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대해서는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샐러리맨으로서 필요한 능력과 창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에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6. 노력도 하지 않고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창업이 어려울 것이 뭐 있느냐는 생각에서 시작하다보니 좀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악착같이 하겠다는 자세가 부족하다. 특히 많은 창업자들의 경우에는 홍보 및 영업에 대한 실무능력이 부족한데, 홍보나 영업은 직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7. 창업을 하면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을 하면 직장생활에 비하여 시간적인 여유도 많고,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월급 받는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8.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
창업컨설팅 회사 혹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상담을 받는 경우에 머리 속에 정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을 확인하려고 하거나 자기의 생각을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즉, 상담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에 대해 검증을 받아 보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9. 다른 사람의 돈으로 창업하려고 한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다른 사람의 돈으로 창업하려고 한다. 또한 자기는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나 특허를 갖고 있다는 것 때문에 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거나 자기사업에 자금을 지원할 엔젤투자가를 찾는데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10.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선입관을 갖고 있다.
창업아이템을 추천하거나 상담을 하다보면, '이거 되겠나?'하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먼저 긍정적인 자세로 창업아이템을 바라보고 평가를 해야 하는데, 일단은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대하다보니 그 아이템에 대한 장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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