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식품들
2007. 12. 26. 14:19ㆍ건강 정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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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감기 기침은 많이 하는데 열이 없다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것이 좋다..
누우면 숨쉬기가 편해서 몸을 안정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전복과 석류 : 전복과 석류를 말린 것을 물에 넣고 푹 끓여 즙을 우려낸 다음 그 즙을 하루에 3-4번씩 마신다.
매실과 더덕 : 호흡기 계통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지닌 매실과 더덕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호두 : 찐 호두를 천에 감싸서 짜면 기름이 나오는데 하루에 티스푼으로 2번씩 먹으면 좋다.
배와 콩나물 : 배의 심을 빼고 청엿과 콩나물을 심을 빼낸 자리에 채워넣고 이것을 보온 상태의 밥통에 넣어서 5시간 정도 두면 배즙이 빠져 나온다. 수시로 복용하면 좋다.
도라지 : 도라지 껍질을 까지 않고 흙을 잘 털어서 씻은 다음 물에 넣고 2∼3시간 푹 끓인다.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은 경우에 효과적이다.
박하 : 잘 말려서 잘게 썬 박하잎을 물에 달인 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물만 하루에 2∼3번 먹으면 좋다.
어제혈 마사지 : 엄지손가락과 연결되는 손바닥의 두터운 부분은 어제(魚際)라는 혈자리로 수시로 가볍게 눌러주면 감기 예방은 물론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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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감기 콧물감기는 코막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해져서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목이 건조해져 목감기까지 유발하게 된다.. 코를 풀때는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풀어주는것이 좋다..
양쪽을 한번에 풀면 중이염에 걸릴수 있기 때문이다.
표고버섯 : 간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을 가진 표고버섯을 물에 넣고 달인 후 하루 2∼3회 나누어 먹으면 좋다.
결명자차와 보리 : 결명자와 보리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살짝 볶은 결명자와 보리를 섞어서 차를 끓여 수시로 마신다.
우유 : 열이 심하면 입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유로 영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단 가래가 심할 때는 우유보다는 지방이 적은 요구르트 쪽이 낫다.
키위 : 키위는 잘 익은 것을 골라서 강판에 간 다음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는다.
호박 : 호박은 얇게 썰어서 푹 삶은 것을 체에 내린 다음 즙만 이용하는데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으면 된다.
열 감기 감기에 걸리면 열감기가 아니더라도 미열이 나기 마련,열은 39도가 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열이 심하게 날때에는 수분가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열을 내리기 위해 찬물로 딱아주는것은 열을 더 오르게 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강 : 생강에는 소염 작용이 있어서 맑은 콧물을 흘리기 시작하면 차를 수시로 끓여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껍질을 깐 생강 2∼3쪽에 꿀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먹으면 좋다.
대추와 보리 : 콧물이 많이 날 때는 대추와 보리를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그 물을 먹으면 콧물이 줄어들고 코막힘도 사라진다.
파인애플 : 신선한 파인애플에는 소염 작용이 있어서 콧물을 많이 흘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올 때 먹으면 코의 농도가 묽어진다. 또 목이 부어서 아플 때도 효과가 있다.
누우면 숨쉬기가 편해서 몸을 안정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전복과 석류 : 전복과 석류를 말린 것을 물에 넣고 푹 끓여 즙을 우려낸 다음 그 즙을 하루에 3-4번씩 마신다.
매실과 더덕 : 호흡기 계통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지닌 매실과 더덕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호두 : 찐 호두를 천에 감싸서 짜면 기름이 나오는데 하루에 티스푼으로 2번씩 먹으면 좋다.
배와 콩나물 : 배의 심을 빼고 청엿과 콩나물을 심을 빼낸 자리에 채워넣고 이것을 보온 상태의 밥통에 넣어서 5시간 정도 두면 배즙이 빠져 나온다. 수시로 복용하면 좋다.
도라지 : 도라지 껍질을 까지 않고 흙을 잘 털어서 씻은 다음 물에 넣고 2∼3시간 푹 끓인다.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많은 경우에 효과적이다.
박하 : 잘 말려서 잘게 썬 박하잎을 물에 달인 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물만 하루에 2∼3번 먹으면 좋다.
어제혈 마사지 : 엄지손가락과 연결되는 손바닥의 두터운 부분은 어제(魚際)라는 혈자리로 수시로 가볍게 눌러주면 감기 예방은 물론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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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감기 콧물감기는 코막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해져서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목이 건조해져 목감기까지 유발하게 된다.. 코를 풀때는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풀어주는것이 좋다..
양쪽을 한번에 풀면 중이염에 걸릴수 있기 때문이다.
표고버섯 : 간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을 가진 표고버섯을 물에 넣고 달인 후 하루 2∼3회 나누어 먹으면 좋다.
결명자차와 보리 : 결명자와 보리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살짝 볶은 결명자와 보리를 섞어서 차를 끓여 수시로 마신다.
우유 : 열이 심하면 입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유로 영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단 가래가 심할 때는 우유보다는 지방이 적은 요구르트 쪽이 낫다.
키위 : 키위는 잘 익은 것을 골라서 강판에 간 다음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는다.
호박 : 호박은 얇게 썰어서 푹 삶은 것을 체에 내린 다음 즙만 이용하는데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으면 된다.
열 감기 감기에 걸리면 열감기가 아니더라도 미열이 나기 마련,열은 39도가 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열이 심하게 날때에는 수분가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열을 내리기 위해 찬물로 딱아주는것은 열을 더 오르게 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강 : 생강에는 소염 작용이 있어서 맑은 콧물을 흘리기 시작하면 차를 수시로 끓여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껍질을 깐 생강 2∼3쪽에 꿀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먹으면 좋다.
대추와 보리 : 콧물이 많이 날 때는 대추와 보리를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그 물을 먹으면 콧물이 줄어들고 코막힘도 사라진다.
파인애플 : 신선한 파인애플에는 소염 작용이 있어서 콧물을 많이 흘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올 때 먹으면 코의 농도가 묽어진다. 또 목이 부어서 아플 때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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