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카페인 커피는 하루 2잔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성장지진아,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2. |
알코올성 음료 알코올은 태반을 통과하며 태아에게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3. |
흡연 흡연은 태아의 성장을 저해하여 저체중아를 출산하게 됩니다. |
4. |
식염 임신중에는 평소보다 싱겁게 먹도록 하고 과량의 식염섭취는 부종과 임신중독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
5. |
약물 임신중 약물사용은 태아에게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임신 12주까지는 태아의 여러 기관이 생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잘못된 약물 복용은 태아에게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습니다. |
6. |
X-선 촬영 임신 초기에는 X-선 촬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7. |
여행 장거리 여행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산이 되기 쉬운 2~3개월 및 조산이 되기 쉬운 9~10개월에는 금하는 것이 좋으며 꼭 여행이 필요할 때는 버스보다 기차를 택하고 진동이 심한 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
8. |
대변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보아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는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배변시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배변을 조절할 때는 ① 과일 및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② 매일 아침먹기 전에 물이나 우유를 한잔 마시고 ③ 적당한 운동을 하고 ④ 매일 아침 대변을 보도록 노력합니다. |
9. |
성생활 유산, 조산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임신중 성생활을 절제할 필요는 없으나 하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를 택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과격한 남성의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만 예정일로부터 4~6 주간은 성생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
1. |
빈혈 태아는 자신의 혈액을 생성하기 위해 많은 양의 철분이 필요한데 이 철분을 모체에서 공급받게 되어 임산부는 철분부족으로 빈혈이 되기 쉽습니다. 임신중에는 철분을 보충해야 하며 철분을 먹으면 대변이 까맣게 되는데 이는 흡수되지 않은 철분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2. |
방광염 임신중에는 대하가 많아지므로 외음부를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질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빈뇨, 배뇨통, 잔뇨감이 특징이며 방치해두면 균이 신장을 침입해서 신우염이 됩니다. 적절한 항생제 투여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
3. |
정맥류 임신후반기에 자궁이 커져 골반내의 혈관을 압박하므로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기 어려워 하지의 정맥이 늘어난 것입니다. 장시간 서 있는 것을 피하고 가끔 발을 높게 하여 휴식을 취하면 좋습니다. |
4. |
임신중독증 임신후반기에 부종, 단백뇨, 고혈압을 주로 하는 증후군으로 두통, 구토 등 자각증상이 있으나 산전진찰을 정해진 날짜에 받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말기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다던가 두통, 시력장애가 있을 때는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
출처:http://health.gose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