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0. 07:40ㆍ카테고리 없음
공수래 공수거
붉게 물든 하늘 아래, 나 홀로 서 있네.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길
뜨겁게 타오르던 삶의 순간들은
사라지는 햇살처럼 허무하게 스러지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
지나온 세월 속에 남은 건 무엇인가
붉게 타오르다 스러지는 저 노을처럼
인생도 한 조각 꿈결 같아라
어린 시절 꿈 많던 푸른 하늘 아래
젊은 날의 열정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사랑과 이별, 기쁨과 슬픔
모두 시간 속에 흩어져 사라지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
지나온 세월 속에 남은 건 무엇인가
붉게 타오르다 스러지는 저 노을처럼
인생도 한 조각 꿈결 같아라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살아가리
남은 시간 감사하며 평화롭게
저 노을 따라 저물어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
지나온 세월 속에 남은 건 무엇인가
붉게 타오르다 스러지는 저 노을처럼
인생도 한 조각 꿈결 같아라
굽이굽이 지난 세월 강물처럼 흘러
모든 번뇌 노을 속에 녹아드네
이제는 덧없는 욕심 다 내려놓고
비우며 남은 인생 살아가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
그대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그대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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