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항상 피곤할까?

2007. 12. 21. 12:02편리한 생활정보


몸이 피곤한것을 누가 알아줄것인가?

내 몸은 피곤한데 겉으로 당장 드러나는 이유가

없으니 누구나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기를 원합니다.
기가 허해서그렇다.몸이 허해서 그럲다.
간이 나빠서 그렇다.등등 여러가지 말을 할수있지만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만으로 설명할수없는 것이 몸입니다.
몸중에서 뇌가 가장중요하다. 폐가 중요하다 ,간이,

심장이등등 각자 가장중요하다고 하는부위는 모두

다르지요. 가장 나쁜곳은 발입니다. 왜냐구요 가장

천시하거든요. 손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면서 발은 항상

더럽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내몸안에서 중요하지 않은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어느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장 불편할것입니다.
손가락, 팔, 다리 ,눈  어느하나가 없다면 상당히

불편할것입니다.
몸안의 장부중 하나가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불편함을 느낄수있을까요?
몸안의 장부는 각각이 그 기능을 담당하면서.또다른

장부에 도움을 주며 몸을 움직이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장부에 이상이 온다면

전체에 이상이 생길것입니다.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천천히 몸이 망가져가고

있다는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피곤함을 느끼는것은 어느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부분에 에너지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몸안에 여유분의 에너지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항상피곤하지요. 특히 신장에 이상이 생겼다면,

피로를 회복시킬수있는 간을 도울수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말은 아님니다.

어느장부 하나라도 이상이 생겼다면

피곤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것이 몸이니까요.

피로회복을 위해서 병원에서는 쉴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편히 쉰다고해서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몸안에서 이상이 생겼으며 치료를 원하고

있기때문에 몸에 피곤함을 느끼게 하는데

치료는 하지 않고 쉬기만 한다면  일을 하면

다시 피곤해지기 마련입니다.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맑은피가 돌게한다면 몸안의 장부는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되며 더이상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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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병이 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