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정보(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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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비늘 깨끗하게 벗기기
생선 비늘을 깨끗하게 민물 생선을 요리할 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 다. 냄새도 문제지만 비늘이 바닥에 들러붙으면 잘 보이 지도 않아 치우는데 애를 먹는다. 이럴 때는 칼 대신 스 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 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2008.01.07 -
쌀이 묵어서 냄새가 날때
쌀이 묵어서 냄새가 날때 맞벌이 신세대 부부들은 집에서 밥을 해먹을 기회가 적 게 마련,워낙 적게 먹다보니 자칫하면 쌀이 묵기 쉽다.묵 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 기를 빼 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 번 더 미지근 한 물로 헹구고 난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2008.01.07 -
봄철 싹난 감자 손질하는 법
감자 손질 하는 법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싹 이 돋아나는 3,4월에는 솔라닌 성분이 급증한다. 싹과 껍질 부분에 많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현기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봄철에 감자를 먹을 때 는 껍질을 두껍게 깎아내고,싹도 깊이 파낸 다음 먹는 것이 좋다.
2008.01.07 -
집에서 만드는 요구르트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 우유 1ℓ를 정확하게 80도로 가열한 뒤,요구르트 90∼100 ㎖를 조금씩 넣는다. 그런 다음 끓는 물로 헹궈낸 보온병 에 붓고 4∼6시간 둔 후, 맛을 보고 신맛이 느껴지면 다른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가정에서 만든 요구르트 의 보존기간은 이틀 정도지만, 단백질과 칼슘의 흡수가 잘 되고, 내장 청소효과도 높다.
2008.01.07 -
틈새먼지는 소금묻혀 닦아
틈새 먼지는 물적신 천에 소금 묻혀 닦아 봄맞이 청소할 때 겨우내 쌓인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 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 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 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 행하는 블라인드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2008.01.07 -
바퀴벌레 퇴치방법
우유병 입구에 기름 바르고 생감자 넣으면 바퀴벌레 퇴치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는 바퀴벌레... 시중에 바퀴벌레 약 이 많이 나와 있으나 집에서도 간단하게 대체 용품을 만들 어 쓸수 있다. 집안에 붕산을 뿌려도 되지만. 함정을 이용 하는 방법이 있다. 우유병 입구에 기름을 바르고 그속에 생감자나 김빠진 맥주를 넣어두면 바퀴벌레가 유인돼 그 속에 빠지게 된다.
2008.01.07 -
좀벌레 없앨때 삼나무가 특효다
옷장 좀벌레 삼나무 조각 넣어두면 퇴치효과 옷장의 좀벌레 퇴치에는 삼나무가 특효다. 옷장 등에 삼나 무 조각이나 삼나무기름등을 넣어두면 좀벌레를 막을수 있 다. 아니면 라벤더와 박하의 혼합물로도 이를 제거할수 있 다.
2008.01.07 -
바퀴벌레 박멸에 감자와 붕산을
바퀴벌레 박멸 감자. 붕산 섞어 병에 넣으면 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 구석구석에 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있다. 살충제를 뿌려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을 때 찐 감자에 붕산을 섞어 경단처럼 만들고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붕산은 무색무취)에 이끌려 병안으로 들어가게 된 다.
2008.01.07 -
아널도홍의 몸짱만들기(빨래판 복부만들기)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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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도홍의 몸짱만들기(강제반복==다리)
정말 신경쓰셔서 보조하셔야됩니다 부상의 위험이 매우높습니다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