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정보(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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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나 상표 잘 안벗겨질때
상표등 스티커 잘 안벗겨질땐 아세톤 사용을 커피세트나 기타 사기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나 정가표는 떼 어내도 자국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솔로 문지르거나 더 운물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이럴 때는 신너 또는 매 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과 같은 것을 사용하면 깨끗이 지워 진다.
2008.01.07 -
냉장고 냄새 녹차찌꺼기로
냉장고에 녹차찌꺼기 넣어두면 악취 사라져 녹차를 우려 마시고 난 찌꺼기를 말려서 냉장고에 넣으면 나쁜 냄새가 없어진다. 또 김치냄새 등 음식 냄새가 밴 통 에도 녹차찌꺼기를 넣어 뚜껑을 덮은 다음 2∼3일 지나면 냄새가 사라진다.
2008.01.07 -
옷에 주름 생기지 않게 빨래를 말리려면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말리려면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리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릴때 잘못 말리면, 깃이 쭈글쭈 글해져서 입을 때마다 다림질을 해야 합니다. 재질이 합 성 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부분이 아 래로 가게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하여 말리면 물방울이 밑 으로 쏠리면서 그 무게에 의해 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없게 됩니다.
2008.01.07 -
루즈가 옷에 묻었을때
루즈가 옷에 묻었을 때 거즈에 알콜을 적당히 적셔 두드리면서 뜨거운물에 세제를 풀어 치솔로 닦아내면 깜쪽같이 없어진다
2008.01.07 -
흰운동화 얼룩제거할때 치약을 이용
얼룩덜룩한 흰 운동화 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새탁도 손쉽진 않다.아무 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때의 허탈감. 이럴 땐 빨고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만큼 하얗게 된다. 백색분필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있 다.
2008.01.07 -
흰 속옷빨때 감껍질 넣고 끓이면
흰 속옷 빨 때 밀감껍질 넣고 끓이면 하얗게 돼 팬티나 러닝셔츠 같은 흰 속옷을 빨 때 밀감껍질을 이용하 면 표백약품을 쓰지 않고도 집에서 깨끗하고 희게 빨수 있 다. 우선 바싹말린 밀감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그 속 에 깨끗이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 꺼내서 깨끗한 물로 헹 구면 표백빨래한 것처럼 하얗게 된다.
2008.01.07 -
와이셔츠 목에 찌든때 없애기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 러워진다.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 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담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 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2008.01.07 -
스타킹 세탁할때
스타킹 세탁때 양손에 끼고 손씻듯 빨면 엉키지 않아 스타킹을 여러켤레 모아서 빨다보면 서로 뒤엉켜서 빨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스타킹을 장갑처럼 양손에 나눠 겹쳐 끼고 손을 씻듯이 빨면 한꺼번에 엉키지도 않을 뿐 아니라 손톱으로인해 올이 나가는 일도 방지할 수 있어 서 좋다. 그리고 말릴 때도그대로 빼서 말리면 장소도 많 이 차지하지 않아 좋다.
2008.01.07 -
흰양말 레몬껍질로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된다
흰색 면양말 레몬껍질 넣고 삶으면 새하얗게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도 빨아도 본래 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이럴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 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2008.01.07 -
기저귀 헹굴때 식초를 이용
기저귀 헹굴 때 마지막에 식초 넣어 세제성분 중화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 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기저 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세제 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 아기 피부에도 좋다.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