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정보(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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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별 숙취해소법
술 종류별 숙취 해소법 숙취의 증상과 마신 술의 종류, 신체상태 등에 따라 적절한 해소법을 선택하면 증상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처방이 가능한 한방 숙취해소법을 알아본다. ◇술 종류별 ▲소주〓칡즙과 산사(산딸기)를 6대4의 비율로 함께 다린 차를 마시면 소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산사가 없을 때는 배 한쪽을 대신 넣어 다려도 좋다. ▲막걸리〓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막걸리를 많이 마시면 신트림이 나고 팔·다리가 저린다. 엿기름 한 주먹과 모과 4분의 1쪽을 차로 다려 아침·점심·저녁으로 2∼3일 복용한다. ▲맥주〓약간 볶은 말린 생강과 계피, 인삼을 넣어 차로 다려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양주〓생인삼 즙에 꿀을 타서 마신다. 여성이나 술..
2008.01.05 -
스타킹 오래 신을려면....
== 스타킹을 오래신으려면 == 스타킹을 샀을 때 포장 그대로 냉동고에 하루 밤 넣어두었다가 신으면 섬유의 성질(냉각하면 질겨짐) 덕분에 올이잘 풀리지 않는답니다^^
2008.01.05 -
보리차를 맛있게 끓이는 법
***보리차를 맛있게 끓이려면*** 보리차를 끓일때는 보리를 넝은다음 소금을 약간 넣는다.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후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보리차의 향기도 좋을뿐더러 맛이 부드러워진다.
2008.01.05 -
은제품의 광택을 유지하려면....
***은제품의 광택을 유지하려면*** 은제품은 변색되기쉽고 더러움이 잘 탄다. 감자를 잘게 체 썰어 부드러운 헝겊에 싸서 닦으면 광택을 유지 할수있으며,더러움도 깨끗히 지울수 잇다
2008.01.05 -
먹다 남긴 밥은 냉동실에....
먹다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아요~ 만약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게 되요~ 먹을 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맛이 그대로랍니다.. 정종대신 물을 조금 부려도 되구요~ 랩을 씌운 채로 데우면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되요~ 막 새로 한 밥처럼 맛있답니다~ 빵을 보관할때도 마찬가지~ 부피가 큰것은 쪼개서 얼려두면 편리해요~
2008.01.05 -
주사 아프지 않게 맞는 비법
◈ 주사를 아프지 않게 맞는 비법 아픈 주사 아프지 않게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사를 맞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주사를 맞기 직전에 주사 맞을 자리를 손가락으로 약 1분간 세게 누르면 된다. 팔이나 엉덩이에 상관없이 주사 맞을 곳을 누르면 된다. 단, 10초 이내에 주사를 맞아야만 효과가 발휘된다. 이 방법은 통증에 대한 감각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하여 주사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 주사에 따라서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다고 하니,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2008.01.05 -
전자렌지를 이용한 요리법
감자, 고구마 삶기 감자처럼 둥근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말고, 아래쪽으로 접어 넣으세요. 먼저 감자, 고구마의 흙을 씻어낸 후 물기가 있는 채로 봉지에 넣고 가열합니다. 손으로 눌러 보아 안까지 부드러우면 다 익은 것으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는 것이 더 쉽답니다. 삶는 시간은 100g당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패 없이 딸기 잼 만들기 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정도 가열한 후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에 물이나 술을 조금 뿌린 후 랩이나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금세 지은 밥처..
2008.01.05 -
잠이 안올때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 게 된다. 이때에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서 생긴 찌꺼기를 태우게 해 피로가 풀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2008.01.05 -
오징어 부드럽게 굽기
마른 오징어는 조금만 센 불에 구우면 나중에는 딱딱해지고 맙니다. 이렇게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그냥 굽지말고 물에 살짝 씻어낸후, 소금을 살짝발라 구우면 노폐물도 제거되고 부드러우면서 맛도 좋습니다.
2008.01.05 -
누렇게 변한 옷 하얗게 만들기
흰옷이 누렇게 되는 이유는 땀이나 지방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거나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표백제로 집에서 표백할 때는 먼저 표백할 옷을 깨끗이 빨아 놓은 다음 표백할 옷의 20배 정도 되는 물에 표백제를 0.5%에서 1%정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표백제의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천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표백제는 옷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무명옷은 표백분, 견이나 모직은 하이드로설파이크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구요. 표백할 때 만일 빨래가 물위로 올라온 부분이 있으면 공기의 작용으로 삭을 염려가 있으므로 천을 꼭 눌러서라도 절대로 뜨지 않고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야 한다네요.. 그밖외.. * 누렇게 되기 쉬운 런닝 셔츠는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삶는..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