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정보(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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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 관상
.. .. ◆눈◆ -.큰 눈 감각이 예민하고 성격이 밝고 유혹에 약하다(튀어나오면 끈기 와 실행력이 없고 허풍이 심하다) -.작은 눈 내성적이나 착실하고 의지가 굳으며 노력형, 손재주가 있고 여자는 현모양처형 -.가느다란 눈 정에 약햐나 책임감이 강하다 -.눈꼬리가 올라간 눈 지구력과 체력이 강하고 신념행동력판단력과 대범한 성격의 대인이다 -.눈꼬리가 내려간 눈 동정심이 많고 대인관계가 좋으나 대체로 호색가 -.눈꼬리가 길고 큰눈 예리한 판단력과 대범한 성격의 대인 -.깊은 눈 검소한 반면에 슬픈 일이 많다 -.눈동자가 작은 눈 품행이 단정하고 착실하며 평생운세는 순조롭다. ◆코◆ -.코날이 우뚝 선 코 미적 재능이 있고 대인관계가 좋으나 여성은 만혼 -.콧날이 굽은 코 냉정하고 공격적이나 명예를 중시한..
2008.02.01 -
주름살 예방하는 세안법
.. 주름살 예방하는 방법 주름살을 예방하는 세안법 ① 세안을 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어 냅니다. 이는 피부에 남아있는 나머지 때나 먼지를 씻어 내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② 알칼리 성분이 적은 비누를 실크천에 묻혀 얼굴을 세세하게 문질러 줍니다. ③ 미지근한 물로 10회에 걸쳐 헹굽니다. 이마의 중심을 손가락 끝으로 꾹 눌러 줍니다. 이렇게 하면 이마의 주름살을 예방해 줍니다.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로 귀를 치켜 올리면 처진 양볼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④ 찬물을 이용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10회에 걸쳐 헹굽니다. 이는 땀구멍을 수축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⑤ 앞의 ③,④를 번갈아가며 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⑥ 마지막으로 찬물만으로 얼굴을 톡..
2008.02.01 -
알아두면 편리한 응급처치법
급성요통 갑자기 허리에 담이 들거나 삐어 통증이 오면 누워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때 자세는 가슴 쪽으로 무릎을 굽히고 턱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가 좋다. 혹은 다리에 이불이나 낮은 의자를 놓고 다리를 올려 놓는다. 얼음찜질이 더 도움이 되지만 찬 것이 싫으면 더운 찜질을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런 안정은 3일 이상 취하지 않도록 한다. 안정 기간이 길어지면 허리를 받쳐주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만성요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침, 고열, 오한 급성폐렴과 기관지염을 의심할 수 있다. 몸을 보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습기를 이용해 기도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열이 있으면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늘린다. 냉방병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다. 변비나 설사, 복통이 ..
2008.02.01 -
노화예방 물질 8가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음식은 모두 갱년기 치료제이자 예방 백신이다. 비타민 C·비타민 E·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이소플라본·알리신 등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이 물질들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갱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비타민 C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는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과일·푸른 잎 채소·감자·고추에 들어 있다. ◈ 비타민 E 비타민 C가 이를 수 없는 신체 구석구석에서 작용하는 항노화 물질이다. 견과류·해바라기·시금치·뱀장어·새우·달걀에 많다. ◈ 카로티노이드 과일과 야채에 풍부한 색채를 부여하고, 자외선과 환경 독소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세한 색소이다. 지..
2008.02.01 -
당뇨환자의 간식 및 주의해야 할 음식
▣ 조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당뇨병의 식사요법을 시작하면서 반복해서 듣는 말이란 금지와 제한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한해야 하고, 단 음식도 금지해야 하는 등 즐거워야 하는 식사가 배를 굶기는 제약뿐이지요. 그래서 한번쯤 제한없이 자유로이 먹을 수 있는 음식, 곧 은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유식품은 설탕이 들어있지 않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음식이지만, 우리나라의 식품교환 지침에는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유식품'은 한끼에 먹을 수 있는 양에 제한이 없고 하루에 몇 번이라도 먹을 수 있는 것과, 드레싱을 넣은 야채 샐러드처럼 어느 정도 칼로리가 있기 때문에 한번 먹은 양에는 크게 제한이 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지요. 먹을 수..
2008.02.01 -
머릿결 좋게하는 방법
▶ 브러싱은 왜 하지?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 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 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 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하자. ▶ 샴푸 횟수는?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 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
2008.02.01 -
머리 염색 제대로 알고 하기
자신 취향에 따라 빨강, 파랑,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하게 머리 염색을 통하여 미를 추구하는 요즘의 신세대들을 거리에서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요즘은 모발 전체 또는 일부분만 염색해 멋을 부리는 세상이 되었다.머리염색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어떤 염색은 오래 지속되고 어떤 염색은 머리를 감으면 쉽게 없어질까 ? 탄소 45%,산소 28%,질소 15%,수소 6%,황 5%로 구성된 우리의 모발은 20여종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알파-케라틴이라는 가는 실 모양의 단백질로 구성되는데 다른 단백질과 차이점은 곁가지로 -SH 기를 함유하는 시스틴이 많다는 것이다. 시스틴은 단백질 사슬사이에 -S-S-(Cross-linked di-Sulfide bond) 가교를 형성하여 나선형 꼬여서 한가닥의 모발을 형성하기 때문에 ..
2008.02.01 -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기억력을 좋게하려면? 시각화ㆍ연상법은 기억력의 ‘친구’… 스트레스ㆍ과음은 ‘독약’ 자영업을 하는 박모(40ㆍ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씨는 수 개월 간 기억력 때문에 자주 부부싸움을 벌여 최근 병원을 찾았다. “거래처 사람과 ○월 ○일 만날 약속이 있다”고 아내가 서너 번씩 말했음에도 약속을 펑크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너무 바쁘니 잊어버릴 수도 있지’ 하고 쉽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나중에는 아내에게 “그런 얘길 들은 기억이 없다”며 우기면서 버럭 화를 내기까지 했다. 서너 차례 그같은 일이 반복되자 거래처에까지 신용이 깨졌고 급기야 정신과를 찾았다. 병원을 찾지 않고 평상시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기억법, 기억력에 좋은 생활습관과 식생활을 대안으로 제시한..
2008.02.01 -
변비 잡는 3가지 생활수칙
변비 잡는 3가지 생활 수칙 서울 잠실에 사는 홍남희씨(가명-26세)는 갈수록 늘어가는 몸무게로 고민하다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하루 한 끼만 먹었다. 평소 이틀에 한 번꼴로 화장실에 갔는데 얼마 전부터는 그 횟수가 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배가 아파도 배변을 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었다. 한 번은 5일 만에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는데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피가 섞여 나왔다. 변도 너무 딱딱해 변기가 막힐 정도였다. 깜짝 놀라 급히 병원을 찾았다. 홍씨의 병명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였다. 급성 치열도 동반된 상태였다. 서울 신천동에 사는 디자이너 박주리씨(가명-26세)도 변비가 심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생긴 것이었다. 박씨는 아침을 거의 먹지 못한다. 점심을 때맞춰 먹긴 하지만..
2008.02.01 -
무좀 예방 10계명
무좀 예방 10계명 1.발을 깨끗이 씻은 후 말린다.(필요하면 파우더나 땀띠분을 발라 건조시킨다) 2.비누칠에서 헹구는 것까지 순식간에 발을 씻는 습관은 좋지 않다. 발바닥 각질층에 남아있는 땀의 소금기를 없애기 위해 5분쯤 물에 담갔다가 비누칠을 한다. 3.땀을 잘 흡수하는 면양말을 신고 땀에 젖은 양말을 빨리 바꿔 신는다. 4.신발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벗어둔다. 5.맨발로 샌들이나 신발을 신을 때는 물티슈로 자주 발을 닦는다. 6.구두는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으며 두세 켤레를 번갈아가며 신는다. 7.운동 전후에는 발의 땀을 조절해 주는 크림이나 무좀약을 바른다. 8.무좀약은 가급적 얇게 골고루 문질러주는 것이 약의 침투력을 높여준다. 9.물집이 맺히거나 가려운 증상이 사라져도 최소 1주일은 계속..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