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초간편 굴라면 요리
2008. 3. 15. 15:48ㆍ편리한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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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혼자 끓여 먹는 얼큰한 굴라면 ....딱히 요리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짙은 굴향에 얼큰한 라면 한 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재료는 마늘 다진 것 한 큰술,생굴 1봉지 ,청량고추 1~2개,파, 고추가루,고추장
굴은 두어번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에 물을 쪽 뺀다.
먼저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알맞아야 제대로 된 굴향을 맛볼 수 있다)고추장 약간과 스프를 먼저 넣는다.스프를 넣으면 빨리 끓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스프를 넣은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고 면발이 풀어질 때 쯤 굴을 넣는다.
(굴을 너무 오래 익히면 굴의 향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굴의 향이 너무 짙은 분은 반 정도 덜어 놓고 끓인다.)
굴과 함께 파와 청량고추와 고추가루를 함께 넣는다.
1분정도 다시 끓이면 라면과 굴이 알맞게 익는다.
보시기에도 참 얼큰해보이지요? 속풀이로 그만입니다.
굴향이 국물에 진하게 배어있지요........ㅎㅎㅎ.....*^*
재료는 마늘 다진 것 한 큰술,생굴 1봉지 ,청량고추 1~2개,파, 고추가루,고추장
굴은 두어번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에 물을 쪽 뺀다.
먼저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알맞아야 제대로 된 굴향을 맛볼 수 있다)고추장 약간과 스프를 먼저 넣는다.스프를 넣으면 빨리 끓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스프를 넣은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고 면발이 풀어질 때 쯤 굴을 넣는다.
(굴을 너무 오래 익히면 굴의 향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굴의 향이 너무 짙은 분은 반 정도 덜어 놓고 끓인다.)
굴과 함께 파와 청량고추와 고추가루를 함께 넣는다.
1분정도 다시 끓이면 라면과 굴이 알맞게 익는다.
보시기에도 참 얼큰해보이지요? 속풀이로 그만입니다.
굴향이 국물에 진하게 배어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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