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줄거리 감상하기
2008. 2. 14. 18:27ㆍ마음의 양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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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류실르는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키곤 하고 알리사는 조용히 자기 방에서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녀를 지켜주리라 결심한다.
어머니에게 알리사와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두 사람은 약혼한 사이인 것처럼 행동한다.
제대 후 알리사를 다시 만나지만 그녀가 변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녀에게서 이별의 편지를 받지만 얼마 후 휴가를 내서 그녀를 만난다.
한달 뒤 나는 줄리에트로부터 알리사가 연락이 안돼 찾아봤더니 요양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갔지만 손쓸 겨를이 없을 상태였고 사망했다
는 편지를 받는다. 며칠 뒤 알리사의 일기를 우편물로 받는다. 그 후 10 년 뒤 줄리에트는 다섯 번째 아기를 낳고 아기의 이름을 "알리사"라고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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