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정보(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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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효능과 다양한 호박요리법
★ 호박의특성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Caortene 등의 영양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확색을 나타내는 천연색소인 carotenoid계 화합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에서도 비타민 A의 공급원이 β-Carotene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호박의 효능 1. 회복기환자나 위약한 사람 2. 마른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 3. 비만증인 사람의 다이어트(팩틴성분) 4. 당뇨나 산후부기 빼는 효과 5. 숙취해소 ☆늙은 호박은 성인병,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2008.01.09 -
목감기에 좋은 배꿀찜 만들기
환절기 감기, 한방에 날리자! 으레 이맘때만 되면 찾아오는 감기. 일본의 작가 노구치 하루치카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이라지만 으슬으슬 떨리는 몸을 가누기란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감기 앞에 떳떳할 수 있는 간단한 한방식을 소개한다. 한방이면, 감기 안녕이다. 목감기에 좋은 배꿀찜 주재료(2인분) 배 1개, 꿀 2큰술, 대추 2알, 통후추 쿠킹포인트 배속을 파내고 꿀과 우유를 넣은 뒤, 배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중탕을 해 그 즙을 복용하는 방법도 감기에 효과적이다. 만들기 1. 배를 깨끗이 씻고, 꼭지가 있는 윗부분을 1/3 가량 자른다. 2. 배의 속살을 숟가락 등을 이용해 파낸다. 3. 씨는 버리고 파낸 속살은 강판에 간 다음 꿀을 섞는다. 4. 꿀과..
2008.01.09 -
인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단
면역력이란? 면역력이 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이 러한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 또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사스에 걸린 경우에도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사람들은 대 부분 완치되는 반면 노약자의 사망률은 매우 치명적이다. 면역 력을 키우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면 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긴다. 또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것도 면역력이 약해진 증거 . 1.발효식품을 먹는다 괴질 ‘사스’의 위험 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 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
2008.01.09 -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여요”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 있을까?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part 1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왜 피가 탁해지는 것일까?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 위나 ..
2008.01.09 -
두통 부위에 따른 치료법
㉮ 편두통 ― 담낭의 기능이 약화된 경우로 신음식을 섭취. 식초, 비타민 C, 오렌지쥬스등. ㉯ 미릉골통 ― 눈썹꼬리 부분이 아픈 경우로 신경성. 떫은 음식을 섭취한다. 요구르트 5병을 살짝 데워 마신다. ㉰ 전두통 ― 비위장이 허약해서 이마가 아픈 경우. 흑설탕, 꿀, 식혜등을 먹는다. ㉱ 후두통(뒷머리), 정두통(윗머리) ― 신·방광이 약할 때. 천일염, 죽염 등을 섭취한다. ㉲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경우는 심·소장이 약한 경우로 익모초나 쑥물, 영지, 도라지등을 마신다. ㉳ 뒷골이 땡겨 머리가 무겁거나 전기가 뻗치는 듯하면 심포·삼초의 약화로 고백반이나 탄닌류를 섭취한다. ㉴ 머리가 차가우면 두통이 심해지므로 모자등으로 머리를 따뜻하게 한다
2008.01.09 -
녹차에 대한 편견과 오해
녹차에 대한 편견과 오해 1) 임산부는 차를 마시면 안된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임삼부는 아기를 위해 먹는 것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기형아 출산의 염려가 있어 절대 금기 식품입니다. 녹차도 카페인 성분이 있으니 마시면 안될까요? 녹차에는 커피에 들어 있지 않은 카데린 성분에 의해 체내 흡수가 적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차에는 태아에게 좋은 미네랄.구리.아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임산부에게 녹차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2) 하룻밤 지난 차는 독이 된다. 차에 관한 금기 사항 중에는 하루밤울 지난 차는 독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찻잎에는 단백질 당분 지방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곰팡이가 쉽게 번식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러..
2008.01.09 -
녹차에 대한 기초상식
녹차의 기초상식 1)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한다. 2) 끊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너무 끊은 차는 인후와 식도와 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3) 냉차(冷茶) 온차(瘟茶)와 열차(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여 귀와 눈을 밝게 하나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 4)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5) 차를 우려 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않는다.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유지,방향물질 등이 산화되어..
2008.01.09 -
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
겨울철 차량관리 요령 - 자동차의 수명이나 상태는 얼마나 겨울을 잘 지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겨울을 나는 동안 자동차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동차의 기계상의 고장, 파손은 겨울철엔 치명적일 수 있다. 예방정비는 필수적이고, 게다가 잘 정비된 차는 운전시 기분이 더욱 유쾌하게 오래 지속되고 높은 중고차 가격을 요구할 수 있다. 다음의 몇몇 비결들은 자가 운전자들이 점검할 수 있고, 나머지들은 숙련공이나 자동차전문 기술자를 필요로 한다. 차의 상태가 완벽하더라도 눈길의 위험은 누구나 알고 있으므로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운전은 물론 필수. ::: 엔진 성능 ::: 엔진주행성능의 문제점들(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좋은 정비소에서 고치도록 한다. 추..
2008.01.09 -
한방차의 종류와 음용법
***보리차*** 효능 : 비위장 기능 항진으로 식욕이 왕성할 때 먹으면 식욕이 감소되어 식욕조절의 효과가 있다. 평소에 소화가 잘 되고 식욕 조절이 안 되는 사람에게 알맞다. 피할 사람 : 소화가 안되고 밥맛이 없는 사람. 먹는 방법 : 집에서 차로 끓여 마시는 보리나 시중에서 껍질 안 깐 보리를 구입하여 프라이 팬에 탈 때까지 볶는다. 탄 보리를 진하게 끓여 수시로 마신다. ***당귀차*** 효능 : 혈액순환을 잘 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다. 몸이 찬 사람, 특히 빈번한 다이어트로 몸을 많이 상한 경우, 심한 변비, 변비가 있으면서 하체에 살이 많이 찐 하체 비만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알맞다 피할 사람 : 설사 자주 하는 사람, 잘 붓는 사람 먹는..
2008.01.09 -
젊게 사는 방법
가끔 나이보다 훨씬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이것은 이른바『건강 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낮기 때문인데 건강 연령은 그사람의 삶의질과 수명을 결정해 주는 진짜 나이인 셈이다. 나의 건강 연령은 어떠한가? 10년 뒤 건강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30분 전부터,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 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은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20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