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내기 공식 10가지 1. 걸쭉하게 끓이는 된장찌개: 된장을 양념하고 꿀을 약간 넣는다. 된장을 넣기 전에 양념을 한다. 된장에 다진파, 마늘을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 포인트, 또한 된장을 다 끓인후 들깨가루를 조금만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2. 시금치 조개국: 모시조개만 넣어 먼저 국물을 우려 낸다. 물을 먼저 끓어 다음 모시조개, 생강1/2개, 대파 3조각을 넣어 국물을 우려 낸다. 모시조개를 건지고 국물은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거른다. 국물에 된장을 풀고 모시조개와 시금치를 넣어 끓인다. 3. 불고기 양념: 꿀을 약간 넣어 양념한다. 고기 양념할때 흔히 설탕을 넣는다. 이때 설탕을 한 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설탕 대신에 설탕1/2 + 꿀 1/2을 섞어 넣으면 더 맛있다. ..

불면증에 좋은 약차 황기마늘차 효능 및 특성 몸이 쇠약하여 땀을 흘리거나 불면증에 좋다. 특히 마늘은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스태미나를 보강해 주므로 허약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체질이 개선된다. 식은땀, 만성 피로, 정력 부족,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좋다. 재 료 황기 60ｇ, 마늘 10쪽, 물 600㎖, 꿀 약간 만드는법 황기는 깨끗이 손질하고 마늘은 껍질을 벗긴다. 차관에 황기와 마늘, 꿀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마신다. 용안육차 효능 및 특성 용안육은 무화과나무과에 속하는 용안의 과육으로 불면증, 정서불안, 신경쇠약, 스트레스완화에 좋은 약재이며 강장, 불면등에 효과적인 ..

01 _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 밥이 보약이다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아침을 굶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세 끼를 같은 간에, 정량으로 먹는 것이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밥만 먹어도 보약이 된다는 말이 입증된 셈. 02 _ 튀김, 장아찌 등 짠 음식은 피한다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혈압이 올라가고 짠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신장에도 무리가 생겨 여러 가지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장아찌, 매운 볶음, 튀김류 등의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03 _ 콩, 해조류를 즐겨 먹는다 비타민이 암을, 칼슘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여서 고기보다 장수에 도움이 된다. ..

＊무병장수 체크 리스트 ＊ 성격 및 건강상태 식 습 관 생활습관 ● 바깥일엔 태평하고 자기 일엔 고집스럽다 ● 사교성이 좋아 주변에 사람이 많다 ● 참고 사는 법 없이 바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 외부의 영향을 덜 받고 충격, 자극을 받지 않는다 ●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 느긋느긋한 성격이다 ●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은 병인 당뇨병이 없다 ● 간 기능이 매우 좋다(단백질과 알부민 수치가 높다)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 하루 섭취하는 열량은 영양 권장량의 80% 정도다 ● 쌀밥, 나물, 찌개 등 토속적인 음식을 선호한다 ● 약, 영양제, 건강 식품 등의 섭취율이 높다 ● 가족 친구들과 식사를 같이 한다이나 ● 정확한 시간에 거의 일정한 양의 식사를 한다 ● 매우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

01 _ 잡곡밥 잡곡밥을 씹어 먹으면 입 안에 수분이 생기고 약간 짠 맛이 돌면서 소금 섭취를 줄여준다. 당분, 염분 섭취를 동시에 줄이는 잡곡밥. 칼슘과 비타민 B, 식물성 단백질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는 다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잡곡이다. 02 _ 물 수분이 올바르게 공급되지 않으면 노폐물 배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루 8잔 이상, 2.5ℓ 이상의 시원한 생수를 꾸준히 마시면 몸도 개운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03 _ 장류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김치, 젓갈, 장류 등의 발효 식품. 특히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의 장류는 각종 요리의 조미료로 우리네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다. 04 _ 야채 식물성 식품..

며칠동안 하루에 6시간보다 적은 수면을 취하게 되면, 이틀 동안 수면을 전혀 취하지 않는 것만큼의 지적 활동 장애가 온다는 사실이 새롭게 제시되었다. 연구 결과를 학술지에 기고한 주 저자인 미국 펜실바니아 의과 대학 조교수인 Hans P.A. van Dongen 박사는 이 새로운 연구 결과가 기존의 학설, 즉 수면을 적게 취하여도 우리의 인체는 상당기간 동안 별다른 장애 없이 인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한다는 이전의 연구 결과들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Dongen 박사 연구진은 48명을 대상으로 4그룹으로 분리하여 한 그룹에는 하루에 4시간, 다른 그룹들에게는 각각 6시간, 8시간의 수면을 취하게 하였고 그리고 나머지의 그룹 사람들에게는 3일 동안 수면을 전혀 취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런 다음 실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