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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예방하기

2007. 12. 27. 10:44건강 정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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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해결을 위한 자연미용법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며 나름대로의 노력을합니다. 귀동냥, 눈동냥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론 다음에 제안하는 방법도 최선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회원)들을 지도하면서 검등된 예입니다. 그러나 무었보다 자신과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소금 이용법
소금은 천연방부제, 강력한 소염제
그리고 소화촉진작용과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이 덥히는 성질이 있다. (바닷물은 얼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체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 기본적 방법을 실행하여야 한다.
아침저녁 세안후, 또는 머리감은 후 마무리로 헹굴 때 소금린스를 쓴다. 염도는 5-10%여드름 알레르기, 습진 등 피부에 문제가 있을수록 10%정도로 짜게 탄력을 돕고 소독과 예방차원으로는 5%정도로 짜게 한다.
물 500cc+약쑥 10g을 달인 물에 소금 10%를 탄 물에 거즈를 적셔 냉동칸에 넣어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쓰면 좋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날때마다 얹는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달아오를 때도 한 장 얹어둔다.
세안후 헹군 소금물을 다소 따끈하게 데워 발목까지 담구어 얼굴이 훈훈해지면 얼굴 피부의 혈행이 좋아져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足湯).
여기에다 더 많은 양의 물, 즉 양동이에 두 다리를 담궈 무릎까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10%정도의 왕소금을 넣고 두터운 스웨터나 잠바를 걸치고 있으면 이마에 땀이 난다(脚湯).
여드름, 기미, 잔주름 등 얼굴 피부에 문제가 많은 사람일수록, 이 각탕, 족탕을 적극적으로(매일저녁 취침전) 실행하면 신체 전반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하체와 수족도 따뜻해지면서 얼굴의 문제는 곧 해소된다.

2. 여드름 종기에도 다시마
인동덩굴(겨울에도 잎이 마르지 않아 붙여진 이름)의 잎과 줄기를 쓰는데 없으며 꽃을 써도 좋다. (금은화)인동덩굴 5g을 200cc물에 넣고 50cc정도 달인다. 다시마 가루를 풀어(마요네즈 묽기) 종기나 여드름, 또는 부스럼(아토피성)에 붙이면 잘 낫는다.

3. 여드름, 염증 있는 피부-삼백초팩, 녹차화장수
삼백초 생잎에 없을 경우에 뿌리를 쓴다. 잎이나 뿌리를 찧어서 그대로 붙여둔다. 1시간 간격으로 붙였다 1시간 쉬었다 한다.
녹차티백을 한번 사용한 것을 소쿠리에 담아 잘 말려서 재활용 할 수 있다.
백포도주100cc에 초벌티백 3개를 담군다. 2-3일후 화장수로 쓰면 된다. 재활용일 경우 5-6개
재활용티백 10개-20개 이상 되면 세숫대야 반의 불에 10개씩 하루저녁 담가두었다가 세수후 마다 헹군다.
세숫대야 반의 물에 담가둔 녹차 티백을 충분히 우려낸 후 레몬 반쪽을 움켜잡고 힘껏 짜 즙을 떨어뜨리고 두피와 온 머리카락을 부벼 맛사지후 딱 한번만 깨끗한 물에 헹군다.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해결을 위한 자연미용법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며 나름대로의 노력을합니다. 귀동냥, 눈동냥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론 다음에 제안하는 방법도 최선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회원)들을 지도하면서 검등된 예입니다. 그러나 무었보다 자신과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소금 이용법
소금은 천연방부제, 강력한 소염제
그리고 소화촉진작용과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이 덥히는 성질이 있다. (바닷물은 얼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체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 기본적 방법을 실행하여야 한다.
아침저녁 세안후, 또는 머리감은 후 마무리로 헹굴 때 소금린스를 쓴다. 염도는 5-10%여드름 알레르기, 습진 등 피부에 문제가 있을수록 10%정도로 짜게 탄력을 돕고 소독과 예방차원으로는 5%정도로 짜게 한다.
물 500cc+약쑥 10g을 달인 물에 소금 10%를 탄 물에 거즈를 적셔 냉동칸에 넣어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쓰면 좋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날때마다 얹는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달아오를 때도 한 장 얹어둔다.
세안후 헹군 소금물을 다소 따끈하게 데워 발목까지 담구어 얼굴이 훈훈해지면 얼굴 피부의 혈행이 좋아져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足湯).
여기에다 더 많은 양의 물, 즉 양동이에 두 다리를 담궈 무릎까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10%정도의 왕소금을 넣고 두터운 스웨터나 잠바를 걸치고 있으면 이마에 땀이 난다(脚湯).
여드름, 기미, 잔주름 등 얼굴 피부에 문제가 많은 사람일수록, 이 각탕, 족탕을 적극적으로(매일저녁 취침전) 실행하면 신체 전반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하체와 수족도 따뜻해지면서 얼굴의 문제는 곧 해소된다.

2. 여드름 종기에도 다시마
인동덩굴(겨울에도 잎이 마르지 않아 붙여진 이름)의 잎과 줄기를 쓰는데 없으며 꽃을 써도 좋다. (금은화)인동덩굴 5g을 200cc물에 넣고 50cc정도 달인다. 다시마 가루를 풀어(마요네즈 묽기) 종기나 여드름, 또는 부스럼(아토피성)에 붙이면 잘 낫는다.

3. 여드름, 염증 있는 피부-삼백초팩, 녹차화장수
삼백초 생잎에 없을 경우에 뿌리를 쓴다. 잎이나 뿌리를 찧어서 그대로 붙여둔다. 1시간 간격으로 붙였다 1시간 쉬었다 한다.
녹차티백을 한번 사용한 것을 소쿠리에 담아 잘 말려서 재활용 할 수 있다.
백포도주100cc에 초벌티백 3개를 담군다. 2-3일후 화장수로 쓰면 된다. 재활용일 경우 5-6개
재활용티백 10개-20개 이상 되면 세숫대야 반의 불에 10개씩 하루저녁 담가두었다가 세수후 마다 헹군다.
세숫대야 반의 물에 담가둔 녹차 티백을 충분히 우려낸 후 레몬 반쪽을 움켜잡고 힘껏 짜 즙을 떨어뜨리고 두피와 온 머리카락을 부벼 맛사지후 딱 한번만 깨끗한 물에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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