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읽은 부모라는 싯귀에 감동하다
2008. 8. 19. 16:19ㆍ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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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나 아는 지인이 오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지 않다.
그런데 요즘 고속도로 주변이나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부페집이다. 그것도 저렴한 곳이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아마도 경기가 좋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다.
속초에서도 부페집이 몇 곳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단골집이 한 곳 있는데 그곳에 가면 늘 한번쯤 읽어보고 오는 글귀가 았다.
부페집 한 귀퉁이에 현수막으로 크게 만들어 놓은 '부모'라는 글귀를 읽을 때 마다 부끄러워진다.
요즘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번쯤은 마음에 담아두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본다.
그런데 요즘 고속도로 주변이나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부페집이다. 그것도 저렴한 곳이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아마도 경기가 좋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다.
속초에서도 부페집이 몇 곳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단골집이 한 곳 있는데 그곳에 가면 늘 한번쯤 읽어보고 오는 글귀가 았다.
부페집 한 귀퉁이에 현수막으로 크게 만들어 놓은 '부모'라는 글귀를 읽을 때 마다 부끄러워진다.
요즘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번쯤은 마음에 담아두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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