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들의 나들이
2008. 2. 28. 18:24ㆍ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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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몸이 욱신거립니다.
아마도 봄이 가까워지긴 한것일까요?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불고 또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날씨네요.
그래도 많이 푸근해져서 영랑호를 한바퀴 돌아보려는데 어느새 호수 주변에는
버들가지가 나들이를 나와있네요.
가만히 보니 버들강아지 모습이 다 다르더군요.
너무나 뽀송뽀송한 털강아지들
어떤 것은 마치 토끼의 귀를 닮은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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