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 08:31ㆍ카테고리 없음
요즘 주변에서 주식보다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만큼 2021년의 화두는 가상화폐고 그중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비트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9년 최초 상장하기 전까지 땅에 떨어진 1원짜리 동전 취급도 못받던 천덕꾸러기가 어느새 7300만원을 넘어서 곧 1억원도 넘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듭니다.
비트코인 최초 상장가 100원으로 가정했을 때 지금 고점 7300만원 대비 73만배나 폭등한 셈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가격이 폭등한 가상화폐가 아닌 제2의 비트코인이 될 가상화폐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가 파이네트워크의 파이코인으로 여겨지는데 관심이 큰 만큼 사기다 스캠이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예전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 이보다 더한 루머와 소문때문에 채굴하다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죠! 저 역시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고 지금은 비트코인이 너무 폭등해 먼산 닭쳐다보듯 바라만 보고 있었죠. 그러다 미래에 적금하나 들어놓는다는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파이코인이고 이제 약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코인을 보면서 미래를 상상하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미처 몰랐네요.그러면서 파이코인이 사기네 스캠이네 하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있지만 예전 비트코인도 그런 이유때문에 접었던 아픔때문에 묵묵히 채굴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함이 나만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나와 같은 불안함을 갖고 파이코인을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사이버 보안전문가가 바라보는 파이코인에 대한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사이버 보안전문가 Wes spences는 파이코인에 대한 솔직한 속내드러내면서 자신도 파이코인을 채굴자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 확정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조금씩의 두려움이 있죠, 그래서 개척자 정신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파이코인을 채굴하는 사람을 파이오니어(pioneer)라고 부르는 이유기도 하죠.
앞으로 가상화폐의 생태계를 뒤흔들만한 파급효과를 갖고 있는 것이 파이코인이라고 생각하고 전세계에서 1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장전이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파이코인 개척자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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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lawngml6714/222186770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