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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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와 기침
기침 감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잦은 기침 증상을 보이는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다. 찬 공기로 인한 기침은 물론 콧물·코막힘,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문제는 이러한 감기 증상 중 유독 기침만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실제로 끊이지 않는 기침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달에 비해 하루 평균 2배 증가했다. 대개 감기로 인해 마른 기침이 계속되다가 가래와 함께 기침의 강도가 세진 경우로,목 점막이 부은 것이 원인이다. 이런 환자들은 숨이 차고,숨 쉴 때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식형 기침과 달리 마른 기침만 계속되는 것이 특징. 이른바 ‘기도 과민증’이다. 잦은 기침으로 인해 기도가 예민해져 아주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터지게 되는 것이다. 기도 과민증 환자들은 기침이 만성화돼 밤잠을 ..
2007.12.22 -
휴대폰 밧데리 오래 사용하는 법
휴대폰 밧데리 오래 사용하는 법 휴대폰 밧데리는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일년정도 되면 눈에 보일 정도로 수명이 짧아지죠. 이럴 때 밧데리를 바꾸자니 아까우시죠? 확실한 밧데리 성능 부활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효과 확실합니다. 자~~방법은 집에 음식 보관할 때 쓰는 랩 또는 1회용비닐팩, 없으면 봉투로 밧데리를 꽁꽁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정도 얼리면 새것처럼 성능이 부활됩니다. 왜그러냐면요!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자리로 돌아가려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효과가 확실하게 100% 아니 200% 나타나구요 너무 자주하는거보다는 6개월에 한번정도 하면 좋습니다. 새것은 하시면 안되죠. 요즘 밧데리 가격 30,000원(ㅠ.ㅠ)50,000원정도 ..
2007.12.22 -
휴대폰이 물에 뻐졌을 때
"물먹은 휴대전화, 전원 켜면 저승행!" 휴대전화에 물이 들어가면 대부분 "끝장"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응급조치를 잘하면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에 젖은 휴대전화는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키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주인들이 문제다. 물 때문에 휴대전화가 꺼지면 사용자들은 십중팔구 "다시 전원이 켜지면 고장나지 않았다는 증거겠지" 하는 기대심으로 "켜짐"을 누른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휴대전화는 망가져버린다. 전원을 다시 켜면 물에 젖은 기계 내부에서 일제히 합선이 일어나 회로 가 몽땅 탄다. 따라서 휴대전화 침수시 가장 중요한 응급조치는 전원이 꺼진 상태로 배터리를 몸체에서 분리하는 것이다. 물에 젖은 휴대전화는 우선 물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기기를 잘 세워둔다. 폴더형..
2007.12.22 -
휴대폰 급충전 방법
단, 이 방법은 011 .017 삼성 애니콜 기종만 가능 합니다 1..조건 휴대폰 배터리 용량이 거의 없을때 눈금 한개 정도 있거나 거의 꺼지기 일보직전 상태일때 2..방법 아래번호 5809540 [*별표}45680 70144 {확인} 을 누르고 02 를 차례로 누르면 신기하게 자동 충전 됩니다 3..정상적인 현상 현상은 핸드폰이 자동으로 다시 켜져야 하며 켜진후에는 막대가 가득 충전되어 있음을 알수 있읍니다 지금은 무료이며 향후에 유료화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45680 까지 누르면 테스트 모드로 바뀌며 그후 70144 누르고{확인} 버튼 누르고 02 를 누르면 됩니다 핸드폰이 자동으로 꺼졌다 자동으로 켜져야 성공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