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의 광고 공정해야한다
요즘 어디를 가나 초미의 관심사는 대선이다. 보기 싫어도 눈에 띄는 것이 벽보요 플랜카드에 선거운동원이다 .신문 인터넷 미디어는 어떤가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지겨운 것을 밤낮으로 보게된다. 문제는 그것을 보며 불쾌감이 없어야 하는데 이번 대선을 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 오르지 물고 물리고 남 헐뜯기 이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 인터넷 광고는 어떤가 .상대방 후보를 헐뜯고 비방하는데만 혈안이지 자신의 정책이나 비젼을 제시하는 곳은 없다. 대통령선거에서 동정심을 유발해서 당선되는 것은 참여정부 하나면 족하다 보기 싫어도 눈에 띄는 광고들....팍팍 밀어 팍팍 밀어....얼마나 밀어달라는 얘기인지..... 돈이나 조직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느 광고든 좋은 자리 다 차지하고 얼..
20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