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은 동해안 바다 풍경
황금연휴를 맞아 토요일 오후 바닷가는 벌써 여름 같습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바다를 찾은 사람들 어린이날과 함께 맞은 황금연휴 바닷가 풍경은 어떨까요? 언제봐도 푸른 동해바다.....금방이라도 첨벙 뛰어들고 싶은 쪽빛 바다색에 가슴까지 바다가 출렁출렁.... 한가로이 소라와 게를 잡는 아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요즘은 여자 강태공도 눈에 자주 띈다..... 신발만 덩그라니 남겨놓고 어디로 갔을까? 스킨스쿠버의 계절이 왔다....바다 풍경의 유혹에 많은 스쿠버들이 동해안을 찾았다. 아빠 배고파요,.....그래 잡은 고기로 맛있는 매운탕 끓여주마...... 맛있는 회 한 사라에 소주 한 잔.......마셔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시원한 맛...멀리 거북섬이 ..
2008.05.04